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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편한PC수리점 PC 원격제어 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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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편한PC수리점 PC 원격제어 점검 서비스 참편한PC수리점의 PC 원격제어 점검 서비스 안내입니다. 참편한PC수리점 PC원격제어 점검 서비스 COVID-19 이후 비대면 컴퓨터AS를 요청하시는 분이 많아졌으며 지방 또는 해외에 계신 PC 사용자를 위해 저희 참편한PC수리점에서 당분간 간단한 PC 점검을 원격 제어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단순 점검만 받으시는 경우 PC 원격 제어 점검 과정이 무상으로 이루어지며 간단 조치로 인한 PC의 문제 해결이 되는 경우에는 소액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절차를 따라 진행 바랍니다. 1. 해당 링크 또는 버튼을 클릭하여 '원격지원'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한다. https://downapi.cafe.naver.com/v1.0/cafes/article/file/6284f044-e08e-11ec-b591-0050568dd5de/download 원격지원 파일 저장 위치 '원격지원' 파일의 저장 위치는 '내 PC > 다운로드' 이니 참고 바랍니다. 2. '원격지원' 파일 실행 후 아래와 같은 "이 앱이 디바이스를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시겠어요?" 창이 나타나면 "예" 버튼을 누른다. 3. 잠시 후 TeamViewer 라이선스 계약과 관련된 창이 나타나면 총 4개의 항목에 체크한다. 4. 총 4개의 항목에 체크를 완료한 후 활성화된 '계속' 버튼을 누른다. 5. 이후 실행되는 TeamViewer QuickSupport 에서 귀하의 ID에 나타난 번호 9~10 자리를 상담원에게 전달해준다. (인터넷에 정상 접속된 경우에만 ID 번호가 생성됩니다.) 6. 상담원 연결 아래의 연락처로 해당 ID 번호를 알려주시면 간단한 PC 관련 상담과 함께 참편한PC수리점의 PC 원격제어 점검이 진행됩니다. PC 사용자의 요청이 상담원의 외부 출장 AS 일정과 겹치게 되는 경우 시간 조율하여 이루어지게 되어 미리 양해의 말씀을 남깁

SSD 교체 이후 다시 발생된 고장 원인은 중고 부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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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D 교체 이후 다시 발생된 고장 원인은 중고 부품 사용 작년 말에 갑자기 윈도우10의 정상 부팅이 안된다고 전화주신 한 분의 요청으로 급하게 출장 컴퓨터수리 작업을 다녀오게 되었다. 윈도우의 정상 부팅이 안된다면 우선 살펴볼 제1항목이 바로 SSD 및 HDD의 정상 작동 여부이기 때문에 곧바로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SSD와 HDD를 정상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해보게 되었는데 데이터 저장 공간으로 활용 중인 HDD는 정상 인식되고 있었으나 윈도우 세팅 영역, 다시 말해 로컬디스크 C드라이브로 사용 중인 SSD는 전혀 인식되고 있지 않았다. SSD는 정상 작동되고 오히려 전원 케이블과 SATA 케이블 등의 문제인 경우도 있어 테스트용 SSD를 연결하면서 몇가지 점검도 병행해보았는데 테스트 용도로 사용 중인 120기가 SSD는 즉시 정상 인식이 확인되었다. 결국 SSD 고장이라는 말인데 고객님께서는 조금 의외의 말씀을 들려주셨다. "다른 PC수리업체에서 컴퓨터AS를 받던 중 SSD를 새 부품으로 교체한 지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새 부품이 이렇게 금방 고장나는 건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에 고장난 SSD를 조금 더 살펴보기로 한다. 고객님께서는 급하게 PC를 사용해야 하는 사정이 있어 즉시 준비된 240기가 신품 SSD를 장착하여 윈도우10을 세팅하게 되었고 그 사이에 SSD에 표기된 정보를 기반으로 제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곧바로 제품 보증 기간을 확인해보게 되었는데 이런 과정은 PC 부품 제조사 및 유통사마다 방법이 천차만별이라 본인도 이것 저것 검색해본 후 시도하게 되었다. PC는 한참 열일(?) 중이라 내 스마트폰으로 제품 보증 기간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확인 결과는 내가 우려했던 것처럼 충격적이었다. 당시 2022년 11월 말 쯤이었는데 해당 SSD의 제품 보증 기간이 2022년 12월 31일 까지였던 것이다. 제품 보증 기간이 모두 지날 정도로 개봉 안된 재고 부품이 사용되었을 수도

건망증으로 인한 스마트 트래커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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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망증으로 인한 스마트 트래커 지름 이놈의 건망증이 문제다. 바쁘게 일하다 보면 뇌 용량의 한계가 온 것처럼 이것 저것 한 가지 두 가지 작업장에 놔두고 오는 일이 너무 잦다. 가끔 이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어림잡아 생각해 보아도 1년에 3~4차례 되는 것 같아 덤벙대는 내 자신에게도 너무 화가 난다. 그동안 컴퓨터 출장 AS를 목적으로 방문 수리한 후 놔두고 다음 작업장으로 이동하였다가 뒤늦게 알아채고 황급히 다시 돌아가던 일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린다. 건망증의 피해 이렇게 건망증이 생기면 작업 스케줄 딜레이로 인해 고객의 불만, 나의 금전적 손해 등이 발생되는데 무엇보다도 덤벙대는 모습을 주변에 보이는 것이 너무나 싫다. 이놈의 건망증으로 인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하나 있는데 내가 작업용으로 직접 만든 DIY 소형 모니터를 분실했던 기억이다. 분명 특정 사무실에 놔두고 이동한 기억이 있어 다시 작업장에 방문하였으나 이런 모니터를 본 적이 없다고 다들 말씀하시길래 "내 소형 모니터와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하루 종일 우울했던 기억이 있다. 해외배송으로 질러버린 스마트 트래커 오늘도 비슷한 일이 터져 결국 고민끝에 스마트폰에 연동 가능한 '스마트 트래커'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다. 삼성 갤럭시에서는 '스마트 태그'라는 전용 스마트 트래커가 출시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다른 스마트폰에는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하여 검색 끝에 알아낸 스마트 트래커이다. 해외 배송이라 조금 거리겠지만 2주 정도 지나면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이번 스마트 트래커 지름을 계기로 나의 건망증으로 인한 피해가 조금 개선되었으면 한다. 정말이지 내 머리는 어디 한군데가 고장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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